사브리나 싱 미국 국방부 부대변인이 11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펜타곤에서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국방부 홈페이지 캡처>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미국국방부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2기' 한미 외교장관 첫 통화…루비오 "빨리 만나자"(종합2보)'트럼프 2기' 한미 외교장관 첫 통화…"북핵 긴밀 공조"(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