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의회 의사당을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오른쪽)와 사업가 출신 비벡 라마스와미 전 공화당 대선 경선 후보(왼쪽 끝)가 함께 찾았다. 두 사람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신설이 예정된 정부효율부(DOGE) 공동 수장으로 지목돼 있다. 2024.12.5. ⓒ AFP=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신설이 예정된 정부효율부(DOGE) 공동 수장 중 한 명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5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의회 의사당을 찾았다. 머스크는 이날 아들을 어깨 위에 태운 채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2024.12.5.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