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장관 지명자 피트 헤그세스의 어머니 페넬로페 헤그세스가 4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출연해 인터뷰하고 있다.<폭스뉴스 방송화면 캡처>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국방부 장관 지명자 피트 헤그세스가 4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상원의원들과 만난 후 미 국회의사당을 걸어가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피트헤그세스폭스뉴스류정민 특파원 "출생시민권 제한 위헌"…트럼프 폭풍 행정명령에 벌써 역풍루비오 美국무 취임 "외교정책 임무는 국익…우크라전 끝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