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왓포드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 대통령(좌)과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우)가 대화하고 있다. 2019.12.04/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캐나다쥐스탱 트뤼도 총리미국도널드트럼프관세권진영 기자 "동성혼 인정 않는 규정은 위헌" 후쿠오카 고법도 행복추구권 우선"하룻밤 25억, K팝 행사 왜 하냐"…뭇매 맞은 日지사, 뼈 때리는 입장문관련 기사"관세 아름답다"는 트럼프, 얘기할 대통령도 없다…막막한 재계김동연, 외국정상 등 2500여명에 '긴급서한'…“한국 회복력 있어”트럼프 "캐나다 총리와 생산적 회담…中 펜타닐 근절 함께 노력"트럼프 관세폭탄 예고에…멕시코 '보복' 시사·캐나다 난민제도 개혁멕시코 째려보는 트럼프…'북미수출기지' 터잡은 韓기업 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