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한국무역협회 주최로 열린 '트럼프 2.0 시대: 워싱턴 전망 및 한국 기업의 PA(Public Affairs, 대관) 커뮤니케이션 전략'세미나에서 마이클 슈밋 플레시먼힐러드 수석부사장과 존 로너건 머큐리 파트너가 질의응답에 답변하고 있다.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10월5일 펜실베니아주 버틀러 선거 유세 현장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공화당 대선 후보와 함께 무대에 올라 펄쩍 뛰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트럼프전기차SK온류정민 특파원 이재명 "결국 댐은 무너져…피 흘리지 않는 혁명 겪을 것"신학철 LG화학 부회장 "美에 변함 없는 투자…내년 올해와 비슷"김예슬 기자 젤렌스키 "우크라군 사망자 4만" 이례적 발표…트럼프 '40만' 발언에 발끈?트럼프 "나토, 미국에 빚 갚고 '공정 대우' 한다면 나토 남을 것"관련 기사테슬라 차주들 "MAGA 모자 쓴 듯" 불만…'안티 일론' 스티커 불티반도체·車·배터리, 계엄發 벼랑끝…트럼프 대응 골든타임 놓친다BoA 목표가 상향, 테슬라 또 5% 급등…이틀 연속 랠리테슬라 3.23% 급등-니콜라 6.25% 급락, 전기차 혼조(상보)BoA 테슬라 목표가 400달러로 상향, 주가 3.23%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