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이 10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를 강타한 허리케인 밀턴(milton)의 피해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백악관 온라인 브리핑 캡처>관련 키워드밀턴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미국인 1인당 최소 2000달러 지급"…관세 정당성 여론전'졸린 조' 그렇게 놀리던 트럼프, 백악관 행사서 20분 꾸벅꾸벅관련 기사美 6월 비농업 취업자 수 14만 7000명 증가…실업률 4.1%로 하락(종합)[르포]"내 할아버지처럼 푸근했던"…바티칸 신부들이 기억하는 교황MLB 양키스, 안방서 홈팬 열렬한 응원 속 원정경기 승리…무슨 사연?"관광 죽었지만 지역 살려야죠" 산불 피해 복구 나선 관광업계니콜라 39%-리비안 3%, 테슬라 제외 전기차 일제 급락(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