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5등급으로 격상된 허리케인 밀턴이 접근하는 플로리다주 포트 마이어스에서 허물어진 주택이 보인다. 2024.10.1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플로리다미국밀턴허리케인헐린기후변화김지완 기자 트럼프 당선에 각국 정상들 일제히 축하…속마음은 '제각각'(종합)콴타스항공 항공기, 이륙 직후 엔진에서 '쾅' 소리 나고 비상착륙관련 기사미국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 22만1000건…전망치 부합미 대선 앞두고 3분기 2.8% 성장…소비지출 1.5년 만에 최고속(종합)NASA, 목성 위성 '유로파' 생명체 존재 탐사 위해 우주선 발사허리케인 밀턴으로 플로리다주서 최소 17명 숨져…227만 가구 정전바이든 "트럼프를 현직 대통령처럼 보호하라"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