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의 우주선 '크루 드래건'에 탑승한 스페이스X 소속 엔지니어 사라 길리스가 우주 유영을 시작하기 위해 캡슐 밖을 나오는 모습. 뒤로 지구가 보인다.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스페이스X우주유영민간우주비행관련 기사트럼프, 나사 국장에 '머스크 측근' 재러드 아이작먼 다시 지명트럼프, NASA 수장에 '억만장자' 아이자크먼 지명…머스크 최측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