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트 캠벨 "러, 중국에 잠수함·미사일 기술 등 전달…과거엔 없던 일"

"중국의 무기 강화 도움 대가…더 많은 지원 우려"
"미국 외 인도·호주·일본·한국에도 위협될 수도"

커트 캠벨 미국 국무부 부장관.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종훈 기자
커트 캠벨 미국 국무부 부장관.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종훈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