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7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상점에서 어린이와 포옹을 하고 있다. 2024.09.0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모시니에서 열린 선거 유세서 "우리는 '관세 국가'가 될 것이다. 동맹국이든 적성국이든 관계없이 관세를 무기로 한 강력한 보호주의 무역 정책을 펼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4.09.08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해리스트럼프미대선TV토론TV토론주제조소영 기자 '단정하지 못한 내각' 비아냥에…日정부, 각료단체 사진 수정 인정가자전쟁 1년, 출구전략은 어디에?…이스라엘 '확전의 함정'에 빠져관련 기사'세기의 혈전' 벌이는 해리스·트럼프…'쩐의 전쟁' 승자는 누구150년 만에 가장 치열한 대선…해리스 이기고도 트럼프 재선 가능성美 대선 부통령 후보 월즈-밴스 TV토론…중동·경제·이민 충돌(종합)美 부통령 후보 첫 TV 토론, 밴스 51% vs 월즈 49% 팽팽美부통령 후보 경제이슈 충돌…월즈 "부자증세" vs 밴스 "관세, 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