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겸 공화당 대선 후보. ⓒ AFP=뉴스1 ⓒ News1 유수연 기자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2일 (현지시간)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선거 집회에 참석해 유세를 하고 있다. 2024.09.0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트럼프해리스미시간주미국대선이창규 기자 [가자전쟁 1년] ③사실상 터진 '중동 화약고'…이란과 전면전 그림자말 한마디에 유가 5% 뛰자 바이든 입조심…"공개적 협상 안해"(종합)관련 기사조현동 주미대사 "美 대선 예측 어렵다, 상원은 공화 유리"바이든 "트럼프를 현직 대통령처럼 보호하라" 지시"군용기 쓸 수 있게 해줘"…트럼프, 이란 위협에 전례 없는 요청조현동 주미대사 "북핵 문제, '코리아 패싱' 없도록 트럼프 측과 소통"디트로이트 찾은 트럼프 "외국산 자동차에 1000% 관세"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