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2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서 열린 선거 집회에 참석해 손을 맞잡고 있다. 2024.09.0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13일(현지시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펜실베이니아 버틀러에서 연설 도중 오른쪽 귀에 총상을 입고 무대 밖으로 대피하고 있다. 2024.07.15. ⓒ AFP=뉴스1 ⓒ News1 장시온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미대선60일해리스트럼프경합주펜실베이니아조지아조소영 기자 美대선 족집게 "이런 치열한 대선 레이스 본 적이 없다"[판세분석]해리스 "분열 세력에 맞서야"…오프라 윈프리와 선거 유세관련 기사"해리스, 허니문 끝났다"…'박빙 승부' 회귀에 토론 주목도 높아졌다美 저명 통계학자 네이트 실버, 바이든에 후보자 사퇴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