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포옹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08.09.27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22년 5월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악수하는 모습. 둘 사이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바마 케어의 근간인 '전 국민 건강보험' 강화 방안을 발표하는 자리에 오바마 전 대통령을 초대했다. 2022.05.0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부인 힐러리 여사.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18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 마지막 날 도널드 트럼프(가운데부터 오른쪽으로) 공화당 대선 후보가 수락 연설을 마친 뒤 부인 멜라니아 여사, J.D. 밴스 부통령 후보와 그의 부인 우샤 칠루쿠리 밴스 등과 함께 무대에 서 있다. 2024.07.18. ⓒ 로이터=뉴스1 ⓒ News1 장시온 기자관련 키워드미대선오바마해리스트럼프바이든박형기 기자 50-50 달성 오타니 경제효과, 약 6억달러(8000억원)중국 또 부양책, 10조위안(1882조원) 쏠 준비 마쳤다관련 기사미국의 '빅컷'은 "해리스에 훈풍"…트럼프 "경제가 무척 나쁘다는 것"암살 위기 두번 넘은 트럼프 지지층 결집 호소…초박빙 美 대선 또 출렁스위프트·윈프리·머스크…유명인 지지 선언에 눈 쏠린 미 대선"소중한 동맹"vs"김정은과 친해"…해리스-트럼프, 한반도 정책 짚어보니트럼프, 총격사건 담은 13만원 화보집…김정은과 투샷 10장[딥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