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지난 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공군의 날을 맞아 최근 서방으로부터 인도받은 미국산 F-16 전투기 옆에서 연설하고 있다. 이날 젤렌스키 대통령의 연설 장소는 우크라이나 국내라는 점을 제외하고는 비공개됐다. 2024.08.0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2024.08.0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우크라이나류정민 특파원 "양자컴퓨터 美와 협력체계 구축 필요…韓 상용화 단계 기회 있어"美 연준, 경기침체 우려에 선제적 '빅컷' 단행…올해 두 번 더 내린다관련 기사젤렌스키 "승전 계획 준비 완료…중요한 건 실행할 결심"젤렌스키, 24일 유엔안보리 회의서 연설…'장거리 미사일 허용 논의'트럼프 암살시도 용의자, 2년 전 "김정은·푸틴 죽이고 싶다" 말해2016년과 닮은 듯 다른 트럼프 대선 전략…이번에도 통할까나토 사무총장 "우크라 장거리 미사일 사용, 개별 회원국이 결정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