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가자지구서 민간인 너무 많이 죽어…휴전 필요"

"이스라엘, 하마스 쫓아도 되지만 피해 최소화해야"
이스라엘, 가자지구 학교 공습…100여명 사망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호탤에서 취재진을 만나 “가자 지구에서 너무 많은 민간인이 죽었다. 인질 석방 합의가 필요하고 휴전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있다. 2024.08.1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호탤에서 취재진을 만나 “가자 지구에서 너무 많은 민간인이 죽었다. 인질 석방 합의가 필요하고 휴전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있다. 2024.08.1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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