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0일 (현지시간) 귀의 상처에 살색 밴드를 붙인 채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에서 피격 사건, 대선 후보 선출 이후 처음으로 J.D. 밴스 부통령 후보와 합동 연설에 참석을 하고 있다. 2024.07.21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월즈밴스부통령군필재향군인미국대선김성식 기자 르노 차만 26번 구입…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인도식가자지구 학교 공습 사망자 18명으로…유엔 직원도 6명 숨져(상보)관련 기사해리스-트럼프, 여전히 이어지는 접전…50일 남은 승부 안갯속스위프트 '해리스 지지' 선언에 트럼프 "대가 치를 것" 경고스위프트 '해리스 지지' 선언…"난 아이 없는 캣 레이디"(상보)해리스·트럼프, 조지아 고교 총격사건 애도…총기 문제 부각될까해리스 "일자리 사라져" vs 트럼프 "경제강국 무너져"…노동절 격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