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에 공매도 걸었던 헤지펀드들 피 뚝뚝

테슬라 로고.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테슬라 로고.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최근 들어 테슬라의 주가가 급등함에 따라 테슬라에 공매도를 걸었던 헤지펀드들이 큰 손실을 보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가 추적한 500개의 헤지펀드 중 테슬라에 공매도를 건 업체는 약 18%다. 이는 1년여 만에 가장 높은 비중이다.

헤지펀드들이 테슬라 주가 약세를 점치고 1년래 가장 많은 공매도를 건 것이다.

그러나 최근 들어 테슬라의 주가는 급등하고 있다. 지난 2일 발표한 지난 분기 차량 인도량이 시장의 예상을 상회한 이후 특히 급등하고 있다.

지난 주말(5일)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전거래일보다 2.08% 상승한 251.52달러를 기록했다.

5일 테슬라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5일 테슬라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이로써 테슬라는 8일 연속 랠리에 성공했으며, 이 기간 테슬라는 약 35% 정도 급등했다. 이에 따라 올 들어 수익률도 상승 반전했다. 테슬라는 올 들어 1.22% 상승했다.

이에 따라 테슬라의 공매도를 건 헤지펀들이 막대한 손실을 입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블룸버그는 당분간 테슬라가 랠리를 지속할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이달 말(22일) 발표되는 지난 분기 실적이 시장의 예상을 상회할 가능성이 크고, 8월 8일 자율주행차인 ‘로보택시’를 공개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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