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분 vs 35분'…트럼프, '마이크 끄기'에도 발언시간 더 길었다

[미대선토론] 40분 vs 35분

27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간 첫 TV 토론회가 열렸다. 2024.06.27 ⓒ 로이터=뉴스1 ⓒ News1 임여익 기자
27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간 첫 TV 토론회가 열렸다. 2024.06.27 ⓒ 로이터=뉴스1 ⓒ News1 임여익 기자

(서울=뉴스1) 김예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조 바이든 대통령과 맞붙는 첫 대선 TV토론회에서 '발언 점유 시간'이 바이든 대통령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현지시간) 트럼프 전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4년 만에 대선 TV토론에서 맞붙었다.

이날 토론은 미국 조지아주(州) 애틀랜타의 CNN 스튜디오에서 두 차례 중간 광고를 포함, 90분간 진행됐다. 사회자 질문에 2분씩 답하고 1분씩 서로 반박할 수 있으며, 자신의 발언 순서가 아니면 마이크는 꺼진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은 발언 기회가 아닐 때 마이크를 끄는 것이 바이든 대통령에게 유리할 것이라고 우려했지만, 우려와 달리 트럼프 전 대통령은 더 많은 발언 기회를 가져갔다.

CNN이 집계한 발언 점유 시간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약 40분 12초를, 바이든 대통령은 약 35분 41초의 발언 기회를 가졌다.

두 후보 모두 질문에 답변할 기회는 동등하지만, 할당된 시간을 최대로 사용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게 CNN의 설명이다.

yeseul@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