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 2018.10.9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헤일리바이든김현 기자 [부고] 송정훈씨(머니S 시장경제부장·부국장) 모친상신한은행, 설 명절 맞아 이동점포·고객응대 집중기간 운영관련 기사'트럼프 2기' 인선 본격화…외교·대북정책 지휘자에 촉각의회·사법 장악에 충성파 기용…'울트라 마가' 바람이 분다[트럼프 시대]미국 첫 여성 대통령의 꿈 '유리천장'에 막혀…"싸움은 오래 걸린다"잿더미에서 날아오른 불사조…"트럼프, 美 정치사 가장 위대한 컴백"정적 헤일리, 트럼프 지지…"완벽하진 않아도 해리스보단 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