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주 대부분 상승,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0.66%↑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일일 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일일 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생성형 인공지능(AI) 최대 수혜주 엔비디아가 0.37% 하락했으나 미국의 간판 반도체 업체 인텔이 1% 이상 상승하는 등 대부분 반도체 업체의 주가가 상승하자 반도체 모임인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0.66% 상승 마감했다.

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66% 상승한 3748.65 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7월 이후 최고치다.

생성형 AI 최대 수혜주 엔비디아는 0.37% 하락했다. 이는 최근 급등에 따른 조정 때문으로 보인다.

엔비디아는 미국이 지난달 18일 대중 반도체 추가 제재를 발표한 이후 약세를 면치 못했으나 지난달 말부터 랠리를 재개해 지난 15일 주가가 사상최고치를 경신했었다.

그러나 다른 반도체주는 일제히 상승했다. 인텔은 1.06%, 제2의 엔비디아로 불리는 AMD는 0.66%, 브로드컴은 1.89%, 대만의 TSMC는 1.06% 각각 상승했다. 이에 따라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0.66%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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