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우드사이드 인근의 파이롤리 에스테이트에서 APEC 정상회의 중 1년 만에 회담을 마친 뒤 산책을 하고 있다. 2023.11.16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우드사이드에서 미중정상회담을 가진 후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2023.11.16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시진핑김현 기자 기업은행,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 희망 고객 위한 무료 교육 실시주금공, 78세 차주에 40년 만기 주담대…정책금융 구멍정은지 특파원 중국 "미국, 중국 위협론 과장 중단해야…중미관계 대한 오판"왕이 중국 외교부장 유엔총회 간다…G20 외교장관 회의 등 참석관련 기사"소중한 동맹"vs"김정은과 친해"…해리스-트럼프, 한반도 정책 짚어보니'오사마 빈 라덴' 사살한 美특수부대…中의 대만 침공 대비해 훈련해리스 공세, 트럼프 수세…첫 TV토론서 경제·이민·낙태 설전(종합)창 든 해리스, 방패 든 트럼프…'김정은 거론'하며 90분 혈투(상보)트럼프, 총격사건 담은 13만원 화보집…김정은과 투샷 10장[딥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