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가자 지구 최대인 알시파 병원에서 전력이 바닥나자 인큐베이터에서 껴내진 갓난 아이들이 침대 위에 즐비하다. 이 아이들의 목숨은 어떻게 될까?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관련 키워드미국가자중동하마스이스라엘정윤영 기자 軍 "'무인기 평양침투' 김여정, 남남갈등 조장해 국면전환 꼼수"합참 "北 쓰레기 풍선에 GPS 장치 달린듯…기상 극복엔 한계 있어"관련 기사"네타냐후, 13일 내각회의 개최"…이란 보복안 논의될 듯"이스라엘, 22명 숨진 베이루트 공습에 미국산 폭탄 사용…파편 발견돼"美정보당국 "이란, 현재로선 핵무기 프로그램 재개 결정하지 않아"이란 "핵시설 때리면 핵무장으로" vs 이스라엘 "이참에 핵 싹 잘라야""이스라엘 휴전 위해 이란과 비밀 협상" 의혹에…미국 전면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