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 누사두아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중 첫 대면 정상회담을 위해 만나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APEC바이든시진핑정상회담러시아푸틴정윤영 기자 SMA '쾌속 타결' 했지만…트럼프 '파기 선언' 여전히 가능하다美 대선 전 한미 방위비분담금 쾌속 체결…'트럼프 리스크' 대비관련 기사조태열 "내년 APEC 계기 한중 정상회담 기대…기시다 방한 조율중"기시다는 韓, 바이든은 中으로?…퇴진 앞둔 '정상 외교' 이유는中, 대만 문제 삼아 美와 군비통제 협상 중단…美대선 앞두고 갈등 재부상바이든-시진핑, 약 2시간 통화회담…"소통 강화·경쟁 관리" 공감대(종합2보)美 백악관 "바이든, 시진핑에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 의지 강조"(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