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전쟁 중인 이스라엘 군이 가자 북부 지구에 진입해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2023.11.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8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전쟁 중인 이스라엘 군의 포격을 받은 가자 지구 국경서 화염이 솟아 오르고 있다. 2023.11.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가자지구네타냐후이스라엘팔레스타인정윤영 기자 한미일, 9일 도쿄서 북핵 협의…계엄 사태에도 안보 협력계엄 사태에 '직무 정지'된 한국 외교…미국도 '윤 패싱' 기류관련 기사이스라엘, 하마스에 새 인질·휴전안 제안…"42~60일 동안 휴전""트럼프, 취임 전 가자지구 휴전 성사 노력…중동 특사 카타르 파견"이스라엘 전 국방 "이스라엘군, 가자지구서 인종 청소 중"이스라엘 가자 중심부 기지 건설, 위성에 딱 걸렸다…장기 통제 우려"인질석방 안하면 지옥의 대가" 트럼프, 하마스에 '최대한의 압박' 전략(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