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의 탬파 종합병원에서 원목으로 일하며 임종을 앞둔 환자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준 박(41) 목사의 사연을 미국 CNN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 보도 갈무리미국 플로리다의 탬파 종합병원에서 원목으로 일하며 임종을 앞둔 환자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준 박(41) 목사의 사연을 미국 CNN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 보도 갈무리관련 키워드미국뉴스1CNN한인목사뉴스원미국CNN원목목사이유진 기자 서울교육감 선거, 정책보다 '정치' 우선…보수·진보 '단일화' 열중고려대, '첫 여성 검사장' 조희진 변호사 초청 강연 성료관련 기사러 크렘린궁 "푸틴-트럼프 7차례 통화? 사실 아니다"조력사 캡슐, 371명 신청했지만 현행법 위반 논란 속 사용 중단(종합)"바이든, 네타냐후에 '나쁜 놈'…오바마 때문에 우크라 침공돼""트럼프, 미국도 부족한데 '코로나 진단 키트' 푸틴에게 몰래 보냈다""해리스에 5%p 밀리던 트럼프, 부통령 토론 후 2%p 차이로 추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