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대선 패배 결과를 인정하지 않은 야권 후보 기예르모 라소의 지지자들이 키토 선거관리위원회 인근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 AFP=뉴스1기예르모 라소 후보.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