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70주년엔 서열 5위 파견…당시보다 격 올라"전통 우호관계 발전"…최선희 외무상 방중 뒤 일정 확정(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최선희 외무상이 29일 리창 중국 총리를 만났다고 30일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리창중국방북북중북중관계시진핑북한김정은정은지 특파원 美 제재 화웨이 런정페이 "거인의 어깨 위 원하나 자립 강요"중국 "일본 군국주의 부활 조짐…평화 훼손 중단하라" 압박관련 기사동남아 공산주의 3개국은 왜 北으로 향했나…"美 관세 대응 차원""김정은이 리창 모욕했다""리창이 비서같다"…中 SNS '부글부글'류하이싱 中대외연락부장, 북·러 대사 연쇄 면담…업무 본격화중·러 틈새서 베트남으로…김정은의 '제4의 축' 외교에 주목北 열병식 참여한 러 대규모 대표단 면면 보니…"공식적 동맹 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