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의 자회사로는 못가"…닛산 반발에 합병논의 중단 가능성

요미우리 "혼다, 구조조정 지연 닛산을 자회사로 삼는 방안 타진"
아사히 "양사 모두 금명간 이사회 개최해 통합협의 중단 논의"

우치다 마코토 닛산 사장과 마베 도시히로 혼다 사장이 1일(현지시각)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2024.08.0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우치다 마코토 닛산 사장과 마베 도시히로 혼다 사장이 1일(현지시각)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2024.08.0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