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러시아 동부의 한 군사 훈련 시설에서 북한군으로 추정되는 병사들이 물자를 받아가고 있는 모습. 사진은 러시아 매체 아스트라의 텔레그램 계정에 올라온 영상 갈무리. 2024.10.18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우크라이나북한군파병이창규 기자 '트럼프에 반기' 캘리포니아, EV충전소에 2조원 투입…1.7만 곳 추가트럼프 "우크라 방어·지원 유럽이 맡아야"…美 직접개입 '노'관련 기사마크롱, 폴란드서 '우크라 평화유지군' 논의…파병론 재점화?"러 파병 북한군, 최전선 전투 투입…사상자 발생하기도""러, 북에 '미그-29'·'수호이-27' 전투기 줬을 가능성…군 파병 대가""얼굴 땅에 대라"…우크라, 북한군 투항 설득 한글 전단지 배포조태열 "작금의 상황 책임 통감…외교 공백 없도록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