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미 히데오 씨가 헤이룽장 하얼빈시 731부태 죄증 진열관에서 허리를 숙여 사죄하고 있다. (사진 출처=신화통신)정은지 특파원 중국, 민영경제촉진법 초안 공개…"민간 기업 국가 과제 참여 지원""아시아인 한강, 노벨상 자랑스러워"…중국서도 한강 수상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