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美 정찰위성 발사 규탄에 "자위권 행사"…오물풍선 관련 韓과도 공방

韓 "오물풍선 등 北 도발, 미개하고 무의미한 행동"
北 "비열한 심리전 벌이는 것은 남쪽"

30일 오전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뉴스를 지켜보고 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6시 14분쯤 북한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비행체 10여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 17일 300㎞를 날아간 단거리 1발에 이어 13일 만이다. 2024.5.3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30일 오전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뉴스를 지켜보고 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6시 14분쯤 북한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비행체 10여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 17일 300㎞를 날아간 단거리 1발에 이어 13일 만이다. 2024.5.3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