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6일 서울에서 회담했다. (사진 출처= 중국 외교부 홈페이지)정은지 특파원 중국, 한국 '비상계엄'에 "관련 상황 주목…내정엔 논평 안해"중국 관영지 "경제성장률 5% 달성 못해도 괜찮아…질적 성장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