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의 한 호텔에서 이케다 다이사쿠 창가학회 명예회장이 연설하고 있다. 2008.05. 교도통신 제공.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이케다다이사쿠창가학회공명당권진영 기자 美베테랑 외교관 수십 명 사임…"트럼프 측 요청, 바이든 정부와 단절"일본 국민 66% "이시바, 트럼프와 신뢰관계 구축 못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