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의 한 호텔에서 이케다 다이사쿠 창가학회 명예회장이 연설하고 있다. 2008.05. 교도통신 제공.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이케다다이사쿠창가학회공명당권진영 기자 日정부 "이시바 방한 및 한일관계 전반, 정세 주시해 판단"'대학살 소문날까봐'…日, 간토대지진 후 조선인 유학생 귀국 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