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서 쓰러졌던 日시장, 의식 회복…"의사 한국 파견 검토"

시측 "귀국 위해 한국에 의사 파견하는 방안 검토"

이와쿠라 히로후미 일본 홋카이도 도마코마이시 시장. <출처=도마코마이시 홈페이지>
이와쿠라 히로후미 일본 홋카이도 도마코마이시 시장. <출처=도마코마이시 홈페이지>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던 이와쿠라 히로후미(73) 일본 홋카이도 도마코마이시 시장이 의식을 회복했다고 교도통신 등이 14일 보도했다.

도마코마이시는 이와쿠라 시장이 현재 중환자실에서 처치를 받고 있지만 상태가 점점 안정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시는 이와쿠라 시장의 귀국을 위해 한국에 의사를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쿠라 시장은 도마코마이항 홍보를 위해 7일부터 열흘간 출장차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그는 입국 당일 인천공항 입국심사 전 대기 줄에서 쓰러졌다.

상황을 인지한 법무부 인천공항 출입국·외국인청 직원은 119 신고를 당부한 뒤 근처에 있던 제세동기로 심장을 압박하는 심폐소생술을 시행했다.

이후 이와쿠라 시장은 공항응급센터로 이송돼 호흡과 맥이 돌아온 것으로 확인된 뒤 공항 밖의 대학 병원으로 응급 이송됐다.

그는 2000년 중의원 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해 2006년 홋카이도 도마코마이 시장으로 처음 당선돼 현재 5번째 임기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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