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윈(잭마) 알리바바 창업자(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 AFP=뉴스1박형기 기자 테슬라 로보택시 2인승…택시가 2인승이라고? '황당'엔비디아 약보합에도 TSMC 급등, 반도체지수 0.79%↑(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