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만찬 후식으로 제공될 망고 무스. (청와대 제공) (청와대 제공) 2018.4.24/뉴스1관련 키워드일본독도다케시마한반도기남북정상회담후식장용석 기자 동두천~연천 열차 단전으로 운행 중지…개통 후 3번째(종합)동두천~연천 열차 운행 중지… "1호선 단전 때문"(상보)관련 기사軍 독도 방어훈련에 日 항의…외교부 "부당한 주장" 일축軍, 올해 두 번째 '독도 방어훈련' 정상 실시…해군·해경 참가"한국 혼란스러우니 다케시마 탈환 기회"…망언 쏟는 日 정치인들日 오키노시마초 집회서 독도 억지 주장…경북도의회 "규탄"'소녀상 입맞춤' 美 유튜버, 욱일기 들고 "독도 아니고 다케시마" 망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