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방된 팔 수감자, 가족과 재회…"이스라엘군이 죽었다고 말해"

구금 중 구타·고문 등 가혹행위…가족 생존 사실 몰라
이스라엘 '불법전투원법' 따라 구금된 팔 주민 2673명

본문 이미지 - 15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사진기자인 샤디 아부 시도는 지난해 3월 18일 가자지구의 알시파 병원에서 이스라엘군에 끌려가 구금됐다가 석방 대상자에 포함돼 칸유니스의 자택에서 가족과 재회했다. ⓒ 뉴스1
15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사진기자인 샤디 아부 시도는 지난해 3월 18일 가자지구의 알시파 병원에서 이스라엘군에 끌려가 구금됐다가 석방 대상자에 포함돼 칸유니스의 자택에서 가족과 재회했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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