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의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의 오랜 수장이었던 하산 나스랄라의 장례식에서 25일(현지시간) 조문객들이 헤즈볼라 깃발과 나스랄라의 사진을 들고 그를 추모하고 있다. 2025.2.25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나스랄라헤즈볼라이란중동사피에딘레바논중동전쟁관련 기사이스라엘 국방 "기회 있었다면 이란 최고지도자 제거했을 것"헤즈볼라 "적절한 행동" 예고에…이스라엘 "존재하지 않고 싶냐"이스라엘 "이란 드론 8대, 새 방공망 '바락 마겐'으로 첫 요격"이스라엘 인접국 요르단, 영공 진입한 미사일·드론 요격이스라엘 공습, 작년 헤즈볼라 때와 '닮은꼴'…"지도부 제거 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