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가자지구에서 하마스에 의해 석방된 이스라엘 인질 아감 벨르거(가운데)가 텔아비브 인근 페타 티크바의 베일린슨 병원에서 가족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 News1 류정민 특파원30일(현지시간) 새로 석방된 태국 인질 5명을 이송하는 구급차가 도착하자 비어 야코브의 샤미르 의료 센터 앞에 모인 의료진들이 이스라엘 국기와 태국 국기를 흔들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팔레스타인이스라엘중동전쟁인질교환하마스류정민 특파원 'EU 부가세' 콕 집은 백악관…"美제품 막는 대표적 비관세장벽"'무한확장 가능' 무적의 상호관세…플랫폼법·車안전기준도 따져박재하 기자 김민석, '尹 하야 가능성 제기'에 "꼼수는 꿈도 꾸지 말라"민주당 "'와이프도 계엄 몰랐다'는 尹 발언은 새빨간 거짓말"관련 기사하마스 "15일에 미국 이중국적자 포함 인질 3명 석방할 것"(상보)가자 재건에 77조원 필요…유엔 사무총장 "팔레스타인 필수 부분"루비오 美국무, 獨 거쳐 중동으로…우크라 종전·가자구상 논의이스라엘 "하마스 인질석방 없으면 트럼프 가자구상 현실 된다"이스라엘, '예비군 소집'하며 전쟁 대비…하마스도 '휴대전화 사용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