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가자지구에서 하마스에 의해 석방된 이스라엘 인질 아감 벨르거(가운데)가 텔아비브 인근 페타 티크바의 베일린슨 병원에서 가족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 News1 류정민 특파원30일(현지시간) 새로 석방된 태국 인질 5명을 이송하는 구급차가 도착하자 비어 야코브의 샤미르 의료 센터 앞에 모인 의료진들이 이스라엘 국기와 태국 국기를 흔들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팔레스타인이스라엘중동전쟁인질교환하마스류정민 특파원 아기레 멕시코 감독 "한국전 아주 힘들 것…이강인 내 아들과 같아"아일랜드 감독 "한국 조직력 강점, 스타 한두 명 아닌 팀 전체 경계"관련 기사反하마스 민병대 지도자 숨져…이스라엘 전후 계획 파열음이스라엘 참전 논란에 '유로비전' 흔들…최다 우승국 포함 4개국 보이콧이스라엘 "하마스가 넘긴 유해, 가자지구 인질 아냐"이스라엘 "인질 2명 중 1명 추정 시신 인수…신원 확인 예정"레오 14세 교황 "두 국가 해법이 유일 해결책…중재 역할 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