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가자지구에서 하마스에 의해 석방된 이스라엘 인질 아감 벨르거(가운데)가 텔아비브 인근 페타 티크바의 베일린슨 병원에서 가족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 News1 류정민 특파원30일(현지시간) 새로 석방된 태국 인질 5명을 이송하는 구급차가 도착하자 비어 야코브의 샤미르 의료 센터 앞에 모인 의료진들이 이스라엘 국기와 태국 국기를 흔들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팔레스타인이스라엘중동전쟁인질교환하마스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미국인 1인당 최소 2000달러 지급"…관세 정당성 여론전'졸린 조' 그렇게 놀리던 트럼프, 백악관 행사서 20분 꾸벅꾸벅관련 기사이스라엘 "가자 평화유지 다국적군에 튀르키예는 못들어온다"親팔 활동가들, 이스라엘필 파리 공연에 연막탄 투척…"가자 항의""하마스 전투원 200명과 무장해제·이동보장 협상…평화구상 시험대"'이스라엘 수교국' 카자흐스탄, 美주도 아브라함 협정 가입이스라엘 남성 인질, 억류 중 성폭력 피해 증언…"알몸으로 묶여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