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겨우내 시리아 완충지대에 군 주둔 명령…국제사회 철군 촉구(상보)

"시리아 사태로 헤르몬산 통제권 유지하는 것이 안보상 중요"
"헤르몬산 점령은 일시적"…"공백 악용해 영토 점령 의도"

19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합병한 골란 고원에서 병사들이 탱크 주변서 대기를 하고 있다. 2024.09.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9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합병한 골란 고원에서 병사들이 탱크 주변서 대기를 하고 있다. 2024.09.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27일(현지시간) 예루살렘에서 열린 지난해 10월7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공격 사망자들의 1주기 추모식서 “이란 군사시설에 대한 보복 공격은 정확하고 강력했으며 모든 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히고 있다. 2024.10.2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27일(현지시간) 예루살렘에서 열린 지난해 10월7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공격 사망자들의 1주기 추모식서 “이란 군사시설에 대한 보복 공격은 정확하고 강력했으며 모든 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히고 있다. 2024.10.2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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