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이 하마스 소탕을 명분으로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의 난민촌을 공습해 60여명의 사상자를 냈다. 사진은 파괴된 난민촌을 허탈하게 바라보는 소년. 2024.9.10 ⓒ 로이터=뉴스1 ⓒ News1 윤주현 기자관련 키워드가자지구하마스가자전쟁팔레스타인이스라엘휴전가자지구휴전바이든박재하 기자 이, 헤즈볼라 권력 공백 이용한 지상전 강행?…"호락호락하지 않다""이-헤즈볼라, 전면전 막아라"…佛·美 등 '3주' 임시휴전 추진(상보)관련 기사EU 외교장관들, 긴급 화상회의 개최…"격화하는 중동 상황 논의"네타냐후, 극우 반발에 '3주 휴전안' 철회했다…"바이든과 관계 최악""무슬림 혐오 복귀 막아야"…미국 최대 무슬림 단체 '해리스 지지'이스라엘-레바논 전면전 가나…연일 대규모 공습에 '전운' 짙어져이스라엘, 헤즈볼라 수장 연설 중 '소닉붐'…레바논 대공습(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