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북부 아크레시의 주민들이 25일 헤즈볼라의 로켓 공격에 파괴된 주택앞을 지나고 있다. 이스라엘은 이날 새벽 자위 차원에서 대규모 공격을 준비하는 헤즈볼라에 선제 공격울 가했다고 밝혔다. 반면 레비논 남부에 주둔한 친이란 시아파 이슬람 무장단체 헤즈볼라는 이스라엘 군 거점에 대해 로켓 320발이상을 발사했다고 말했다. 2024.08.25 ⓒ AFP=뉴스1 ⓒ News1 김예슬기자관련 키워드미국이스라엘헤즈볼라이란이창규 기자 우크라 미사일 제한 해제되면 러 본토 타격 1호는 '스톰 섀도'베네수, 스페인 국방장관 '독재' 발언에 대사 초치…"오만 무례해"관련 기사하마스 지도자 신와르 "헤즈볼라에 감사…전투 참여로 연대 표현"이스라엘 특수부대, 시리아 침투해 지하 미사일 공장 파괴중동 배치 美 항모 한 대, 철수…확전 가능성 낮아졌다 판단한 듯"하마스 말고 헤즈볼라에 대응 집중해야"…이스라엘 야권서 경고전직 나토 사령관, 확전설 일축‥"이스라엘·이란, 전면전 기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