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북부 아크레시의 주민들이 25일 헤즈볼라의 로켓 공격에 파괴된 주택앞을 지나고 있다. 이스라엘은 이날 새벽 자위 차원에서 대규모 공격을 준비하는 헤즈볼라에 선제 공격울 가했다고 밝혔다. 반면 레비논 남부에 주둔한 친이란 시아파 이슬람 무장단체 헤즈볼라는 이스라엘 군 거점에 대해 로켓 320발이상을 발사했다고 말했다. 2024.08.25 ⓒ AFP=뉴스1 ⓒ News1 김예슬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레바논헤즈볼라하산 나스랄라이창규 기자 러시아, 병력 규모 150만명으로 확대…"中 이어 두 번째 규모"러시아, 메타 '러 국영 미디어 금지' 조치에 "용납 못해"관련 기사[영상] '이스라엘 비밀병기' 8200 부대…헤즈볼라 삐삐 폭발, 전면전 신호탄?이스라엘, 헤즈볼라 수장 연설 중 '소닉붐'…레바논 대공습(상보)헤즈볼라 '삐삐 폭탄' 미스터리…불가리아·노르웨이로 수사 확대"바이든 임기 내 가자 휴전 어려워"…협상 난항에 회의론 확산'삐삐 폭발'에 세계 제조 공급망 위험 노출…"리쇼어링 가속화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