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잘 빈 파르한 알 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외무장관이 지난해 6월17일(현지시간) 7년여 만에 처음으로 테헤란을 방문해 호세인 아미르 압둘라히안 이란 외무장관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3.6.1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이스라엘이란사우디팔레스타인김예슬 기자 트럼프 "4월 2일쯤 자동차에 관세 부과 시작"…상호관세와 별개(종합)사우디 "트럼프·푸틴 정상회담 개최 구상 환영"관련 기사G7 외교장관 성명 "북한, '완전·검증가능·불가역적' 비핵화해야"하마스 "15일에 미국 이중국적자 포함 인질 3명 석방할 것"(상보)'상호관세' 움직이는 일본…"이미 트럼프측과 소통 시작"이란 대통령 "적이 핵 시설 100곳 공격하면 1000곳 만들 것"사우디서 미·러 종전 논의라니…트럼프·빈살만 스트롱맨 브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