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2일(현지시간) 예루살렘 전사자 추모 기념관 '야드 라바님'에서 열린 현충일 기념식에 참석해 “하마스와 전쟁이 절반 완료됐다, 목표 완수를 위해 끝까지 함께 싸우자”고 연설하고 있다. 2024.05.1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네타냐후이스라엘정윤영 기자 조태열, LA 산불 피해 유가족 위로…"미국과 함께할 것"내일 한일 외교장관 회담…불안정 정국 속 '관계 기조 유지' 메시지관련 기사설리번 "이스라엘-하마스 합의 매우 근접…결승점 통과해야"이스라엘, 후티 반군 공습에 보복…발전소·항구 공습하마스 "석방 인질 명단 전달"vs이스라엘 "명단 제공 안 해" 부인(상보)바이든, 이스라엘에 11조원 상당 무기 판매한다…미 의회에 통보트럼프 취임 앞둔 '두 전쟁'…"조기 종전" 공언에도 해법은 안갯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