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을 옹호하는 시위대원들이 7일 '어린이를 향한 공습은 자위 행위가 아니다' '모든 눈은 라파로 향한다'는 피켓을 들고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주립대(칼스테이트) 앞에서 이스라엘군의 가자 라파시 진입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4.05.08 ⓒ AFP=뉴스1 ⓒ News1 정지윤기자5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부 라파에서 보호자 등에 업힌 한 어린이가 이스라엘의 주택 공습 현장을 바라보고 있다. 2024.05.05/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가자지구라파이스라엘하마스중동전쟁팔레스타인가자지구전쟁박재하 기자 러 모스크바에 우크라 대규모 드론 공격…"전역서 144대 격추"바이든 행정부, 미 의회에 '우크라전 전략 보고서' 기한 넘겨 제출관련 기사하마스 협상가 "미국, 네타냐후에 휴전 협정 압박 가해야"네타냐후 "英 무기 중단 '부끄러운 결정'…무기 없어도 이길 수 있어"백악관 "인질살해, 휴전 시급성 보여줘"…협상타결 재차 압박미 국무 "가자 휴전 합의 마무리할 때…양측 유연성 보여야""아들아, 이제야 자유롭게 됐구나"…하마스 미국인 인질 눈물의 장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