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북부 알시파 병원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운영이 중단되자 부상을 입은 팔레스타인인들이 인도네시아 병원을 찾아 붐비고 있다. 2023.11.17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뉴스1팔레스타인이스라엘이팔전쟁하마스이유진 기자 서울교육감 선거, 정책보다 '정치' 우선…보수·진보 '단일화' 열중고려대, '첫 여성 검사장' 조희진 변호사 초청 강연 성료관련 기사네타냐후 "우리 독립시킨 건 유엔 아닌 우리 전사들…일방적 휴전 없다"미국, 이스라엘에 "이달 내로 가자지구 인도주의 상황 개선하라"미국 아랍계 단체 "지지후보 없음" 선언…해리스에 '악재'이스라엘의 첨단 다층 방공망, 값싼 드론 공격엔 '속수무책'[딥포커스]중국, 이스라엘·이란 외교장관 연쇄 통화…"분쟁 완화 역할할 것"(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