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갈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지난달 21일(현지시간) 구호 물품이 담긴 트럭이 가자 지구 중부의 유엔 창고에 들어서고 있다. 2023.10.21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중동전쟁연료 반입가자지구연료이스라엘하마스팔레스타인라파김성식 기자 르노 차만 26번 구입…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인도식가자지구 학교 공습 사망자 18명으로…유엔 직원도 6명 숨져(상보)관련 기사美국무부 "이스라엘, 가자지구 연료·구호품 반입 더 허용해야"연료 트럭, 이집트 거쳐 가자지구 반입…이-팔 전쟁 이후 처음(상보)이스라엘 가자지구 시가전 돌입…"포위 후 작전 수행"(종합)치고 빠지며 탄력적 병력 운용…이스라엘의 '모듈형 지상작전'[딥포커스]이스라엘 "당분간 가자 급습 작전 계속할 것…연료 반입도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