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작전 중인 가자 병원에 인큐베이터 등 의료품 도착"

"의료팀과 아랍어 구사하는 병사 현장 배치"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최대 의료 시설 알시파 병원에서 여전히 작전을 진행 중이며, 인큐베이터와 이유식 등 의료 용품이 현장에 도착했다고 발표했다. 2023.11.15/뉴스1(출처 : 이스라엘군 엑스 계정)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최대 의료 시설 알시파 병원에서 여전히 작전을 진행 중이며, 인큐베이터와 이유식 등 의료 용품이 현장에 도착했다고 발표했다. 2023.11.15/뉴스1(출처 : 이스라엘군 엑스 계정)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최대 의료 시설 알시파 병원에 인큐베이터와 이유식 등 의료 용품이 성공적으로 도착했다고 주장했다.

15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은 성명에서 알시파 병원에서 하마스에 대한 정밀 표적 작전을 여전히 진행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인큐베이터, 이유식, 의료 물품이 병원에 성공적으로 도착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며 "우리 의료팀과 아랍어를 구사하는 병사들은 이 물품들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현지에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알시파 병원의 전기와 수도 등이 끊겨 운영이 중단되자 인큐베이터의 미숙아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이스라엘군은 신생아를 안전하게 대피시키기 위해 이동식 인큐베이터를 제공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kxmxs41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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