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서안지구 드론 공격…팔레스타인인 3명 사망

팔레스타인 WAFA 통신, 현지 병원 인용해 보도

이스라엘군이 지난 9일(현지시간) 요르단강 서안지구의 제닌을 공격해 건물 잔해가 흩어진 모습이다. 2023.11..9.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이스라엘군이 지난 9일(현지시간) 요르단강 서안지구의 제닌을 공격해 건물 잔해가 흩어진 모습이다. 2023.11..9.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이스라엘이 요르단강 서안지구에 무인기(드론) 공격을 가해 팔레스타인인 3명이 사망했다고 팔레스타인 와파(WAFA) 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이 띄운 것으로 추정되는 드론은 이날 새벽 서안지구 북서쪽에 있는 툴캄을 가격했다. 툴캄 지역 병원은 드론 공격으로 지금까지 최소 3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했다.

WAFA는 이에 앞서 툴캄 지역의 난민 캠프에서 발생한 충돌로 이스라엘군이 2명의 팔레스타인인을 사살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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